매일신문

하천오염 정화 숯활용 연구 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염된 하천을 숯으로 살리자.

숯을 활용한 의성군의 아사천 정화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밝혀지면서 '숯의 수질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영남대 오수처리기술정보센터(센터장 조무환)는 이달 중 의성읍을 가로지르는 아사천에 숯 활용 정화시설인'하니컴 메디아(Honeycomb Media)'를 설치, 그 효과를 연구하기로 했다. 하니컴 메디아는 의성군이 설치한 기존의 숯 망에 공학 개념(숯의 물리, 화학, 생물학적인 흡착 이론)과 설계를 접목한 시스템이다. 일본에서는 작은 하천을 중심으로 숯 대신 활성탄을 이용한 하니컴 메디아를 설치,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소장은 "생활하수 등 각종 오수가 하니컴 메디아와 접촉, 흡착되면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된다"며 효율적인 하천 정화를 기대했다.

한편 의성군이 지난 1월28일 아사천 3군데에 숯을 가득 담은 망을 설치한 후 수질을 검사한 결과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는 51.6ppm에서 24.1ppm으로, SS(부유물질)는 94.8ppm에서 21.2ppm으로 줄어드는 등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金敎盛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