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자체 발주사업 늑장 지역 자금사정 악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공투자 사업이 발주가 늦잡쳐져 가뜩이나 일거리가 없는 지역 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주시의 올해 1억원 이상 공사는 모두 78건에 465억원 규모인데 상반기 마감을 코 앞에 둔 현재까지 공사 발주량은 28건 133억원으로 금액 대비 28%선에 머물고 있다.

이같은 도로, 교량, 하천, 건축 등 각종 공사 발주가 저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은 물론 지역내 자금 사정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다.

특히 지역 26개 종합건설회사와 100여개 전문건설업체들은 수해복구 이후 공사 수주가 거의 없어 일손을 놓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도산 직전이라는 것.

시는 현재까지 발주 못한 50건 332억원 규모의 공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상반기중 발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張永華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