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자체 발주사업 늑장 지역 자금사정 악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공투자 사업이 발주가 늦잡쳐져 가뜩이나 일거리가 없는 지역 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주시의 올해 1억원 이상 공사는 모두 78건에 465억원 규모인데 상반기 마감을 코 앞에 둔 현재까지 공사 발주량은 28건 133억원으로 금액 대비 28%선에 머물고 있다.

이같은 도로, 교량, 하천, 건축 등 각종 공사 발주가 저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은 물론 지역내 자금 사정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다.

특히 지역 26개 종합건설회사와 100여개 전문건설업체들은 수해복구 이후 공사 수주가 거의 없어 일손을 놓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도산 직전이라는 것.

시는 현재까지 발주 못한 50건 332억원 규모의 공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상반기중 발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張永華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