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싱가포르 첫 대상일본은 통상정책을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한 다자간협상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적 양자협상도 병행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통산성이 내주중 발표할 정책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이 부분적으로 언급될 것이며, 대장성 등 주요 부처들의 지지를 받고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양자협상의 대상으로는 첫번째 후보가 싱가포르와 한국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상도 곧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자간무역협정이 체결되더라도 내구재 교역은 이미 상당히 개방돼있기 때문에 거의 영향이 없을 것이나 서비스, 외국인직접투자, 산업표준 인증 등의 분야에서는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