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대 국제학술세미나

경산대학교는 16일 개교 20주년을 맞아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동북아 정치.경제.안보의 전망'이란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제르미 커틴 미대사관 공보참사관, 꼰스탄닌 꼬스따위닌 러시아총영사, 지엔란성(江藍生) 중국사회과학원부원장 등 해외 동북아문제 전문가들과 곽태환 통일연구원장, 권기수 경산대 평화전략연구소장 등 국내외 관계자 26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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