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부인 손명순(孫命順) 여사와 함께 하얼빈대 초청으로 내달 6일부터 2주일간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일본, 지난 5월 미국 방문에 이어 퇴임 후 3번째로 이뤄지는 이번 중국방문기간에 하얼빈대에서 '21세기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후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시안(西安)을 둘러보고 귀국할예정이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17일 상도동 자택에서 우다웨이(武大偉) 주한 중국대사 부부를 초청, 만찬을 함께 하며 중국방문 계획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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