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인혁당 추모비 경찰 강제철거 않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학교 인혁당 추모비 건립과 관련, 그동안 절대불가 입장을 고수해왔던 경찰이 사실상 추모비 건립을 '용인'했다.

경찰은 18일 오후 4시 경북대 대강당 앞에서 열리는 인혁당 추모비 건립 및 32회 경북대 총학생회 출범행사에서 추모비를 강제철거 하지 않고 4개 중대를 학교 인근에 배치, 검문검색만 강화키로 했다.

경찰은 지난 96년 학생들이 인혁당 추모비를 건립하자 학내에 진입, 중장비를 동원해 추모비를 강제 철거한 바 있다.

李鍾圭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