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30분부터 20여분 동안 거창군 신원면을 비롯 고제·위천·가북면 등 4개 면에 소나기와 함께 직경 5~12㎜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
신원면의 경우 50㎜의 폭우와 함께 12㎜ 크기의 우박이 20여분간 내려 고추밭 4.3㏊가 생장점이 절단되는 피해를 입은 것을 비롯 감자, 잎담배, 양파 등 200여 농가에서 15.3㏊의 피해를 입었다.
또 가북면도 잎담배 4㏊가 피해를 입는 등 4개 면에 피해가 속출, 거창군이 정확한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曺淇阮기자 cho1954@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