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대구시 구·군청별 대항 일반인 골프대회가 부활된다.대구골프협회는 19일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구컨트리클럽에서 30세이상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대구 8개 구·군청별 대항 대구시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반인 대회 개최는 지난 89년이후 11년만이다. 단체전과 개인전을 함께 치르는 이번 구·군 대항전은 구별로 각8명씩(남자6명, 여자2명) 모두 64명이 출전한다.
대구협회는 최근 구·군관계자들과 협의해 내년부터는 출전선수들에 대한 예산지원도 요청, 긍정적인 반응을 받아 놓고 있다.
한편 지난 89년이후 중단됐던 대구시장배 학생골프대회도 지난해 10년만에 부활한 뒤 이번 구·군청 대항대회와 함께 열기로 했다. 이번 학생대회에는 대구시지역 학생들 뿐만아니라 경북골프협회에 등록된 학생선수들도 출전을 허용키로 했다.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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