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티켓 영업 업주 2명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소년의 달을 맞아 휴게실(다방) 등 유흥업소에서 미성년자를 고용하거나 티켓영업을 시키다가 적발되는 등 위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문경시 모전동 ㅇ휴게실 업주 이모(24)씨가 종업원 유모(17)양에게 단란주점 2곳에 티켓 영업을 보내 손님들과 술을 마시게 한 혐의로 입건되는 등 단란주점 업주 2명이 입건됐다.

같은 날 문경시 점촌동 모 생맥주집에서 박모(17)양 등 2명에게 술을 판 혐의로, 점촌동 모생맥주집에서 미성년자 2명에게 술을 판 혐의로 업주가 각각 입건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