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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파출소 2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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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에 경찰관 1명과 가족이 함께 근무하는 초미니 파출소 2곳이 설치돼 20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0일 6, 7명의 직원이 근무하던 관내 진주경찰서 명석파출소 대평출장소와 거제경찰서 하청파출소 칠전출장소 등 2곳을 치안수요가 거의 없어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초미니분소로 바꾸고 1명뿐인 경찰관이 외근을 할 경우 부인이 경찰업무를 보조하는 직주(職住)일체형 파출소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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