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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선발대 인선 단장에 손인교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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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회는 23일 남측 선발대 단장에 손인교(孫仁敎·사진)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장을 선임하는 등 선발대 30명의 인선을확정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이같이 밝히고 "손인교 단장 이외에 의전·경호, 통신·보도·상황 등 실무전문요원 29명 등 남측 선발대 30명 전원이 오는 31일 판문점을 통해 방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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