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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대학생 검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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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등 13명 체포영장

검찰과 경찰이 대구·경북지역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에 나섰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이적단체로 규정된 한총련을 탈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은 경북대,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총학생회 간부 등 30여명으로 이중 20여명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4일 현재 대구지방경찰청은 경북대 이모(22·법학4년)군 등 7명, 경북지방경찰청은 경일대 김모(25·공업화학과)군 등 3명, 경산경찰서는 영남대 총여학생회 이모(23)양 등 3명에 대해 각각 체포영장을 발부 받거나 신청한 상태다.

崔在王기자 jw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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