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강 발전사를 한눈에 살필수 있는 철강박물관 건립을 추진중인 포항시가 철강을 소재로 하는 신기술 개발 및 수요창출을 위한 철강엑스포(EXPO) 유치에 나섰다.
포항시 김정현 행정국장 등 관계자들은 25일 산업자원부를 방문, 철강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국비 250억원중 100억원과 철강엑스포 개최를 위한 45억원등 145억원의 국비를 내년에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계획서를 제출했다.
시가 확정한 계획에 따르면 철강박물관은 포항시 남구 대보면 구만리 호미곶 해맞이 밀레니엄 파크내 1만평 부지에 500억원(국비 250억원, 도비 130억원, 시비 등 기타 120억원)을 투입, 3천평 규모로 건립된다.
철강을 소재로 한 신기술 개발을 목표로 유치에 나선 철강엑스포는 2001년 9, 10월 포철 인근에서 개최되며 철강관련 학술세미나, 상품전시회, 철강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철강엑스포에는 총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崔潤彩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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