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국무총리상인 정보문화진흥상에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정보문화기술상에 (주)드림위즈 정내권 개발부문 부사장, 정보문화교육상에 심재동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사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정보문화센터는 (주)새롬기술이 음성통신에 필수적인 VoIP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에 대한 분산기술인 Split H.323 기술을 독자 개발, 무료 인터넷 전화서비스인 '다이얼패드'를 실용화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정보문화상은 정보통신부가 대국민 정보화 인식을 제고하고 지식정보사회 조기 정착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89년 국가사회 정보화 촉진과 정보문화 확산보급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공모, 심사해 선정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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