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이 가득한 파출소-청도경찰서 운문파출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출소장 부인이 야근한 직원들에게 손수 밥을지어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딱딱한 규율속에 훈훈한 정이 넘치고 있다.

청도경찰서 운문파출소장(오주환)의 부인 이말순(52)씨는 야근한 직원들이 아침 식사할 마땅한 식장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것을 알고 자택인 경산 하양에서 거처를 옮겨,파출소 2층 관사에 기거 하면서 7명의 직원들의 아침식사를 맡아오고 있다.찬거리를 사기위해 파출소서 2km 떨어진 금천면 소재지에 2일에 한번씩 나가 직원들이 좋아하는 생선 야채 등 부식을 사와 직접 음식을 장만해 주고있다.

오 소장이 매전 금천 파출소장으로 근무할 지난 98년부터 부인 이씨가 직원들의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왔다.

최홍교 운문파출소부소장(경사)은 직원들이 야근할 경우 라면으로 아침 식사를 때우던 것을 정성껏 차린 식탁에 직원들이 너무나 좋아들 한다 고 말했다.

이씨는"직원들이 아침식사를 제대로 못해 사무실서 라면을 끓일때가 안타까웠다"며 남편의 직업에 보람을 가지고 힘 닿는데까지 직원들을 위해 봉사 하겠다 고 다짐 했다. -청도·崔奉國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