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환자 절반은 꾀병' 인터넷 폭로
○…경남지역 학생들 사이에 풍진 등 전염병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마산지역 한 고교생이 인터넷을 통해 엉터리(꾀병) 풍진환자가 많다고 폭로해 충격.
이 학생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기반에서 발생한 풍진환자 중 절반은 꾀병환자라고 밝히고 샤프로 팔목 여러군데를 콕콕 찍은 뒤 약 20분이 경과하면 붉은 반점이 생긴다는 것. 이때 풍진감염으로 보건소에 접수, 보건소 약봉지를 학교에 보여주면 3일간 결석처리돼 수업받지 않아도 된다며 방법까지 소상히 설명해 학교당국의 전염병 발생보고에 허점을 지적.
또 학교가 전염병 발생을 감추기 위해 숫자를 축소보고하는 등 상부에 허위보고하고있어 실제 감염자 수는 더 많다고 폭로.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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