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하이라이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성군 환부에 거머리 올려

◎허준 (MBC 밤9시55분)

인빈의 아들 신성군의 종기가 목까지 번지자 유도지는 지금까지 자신이 쌓아온 공이 깨질까봐 전전긍긍한다. 유도지는 고민끝에 허준에게 신성군의 환후를 맡긴다. 허준은 신성군의 화농이 너무 깊자, 환부마다 거머리를 잡아 놓는다. 이에 어린 신성군은 정신을 잃는다. 이 소식을 들은 인빈은 당장 거머리를 떼라고 호통을 친다.

나이트 클럽서 만나 연애

◎세친구 (MBC 밤10시55분)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난 다훈과 윤성은 서로 반해 곧바로 연애 상태에 들어간다. 다훈 못지 않게 남자 전력이 화려하고, 집착과 질투가 많은 윤성. 다훈이 수영장에서 정간호사 가슴에 한눈을 팔자 윤성은 정간호사와 다툰다. 연애에 선수급인 두 사람은 서로의 단점을 잘 알면서도 뜨거운 열정을 펼친다.

사이버 주식거래 이용도

◎인터넷이 생활을 바꾼다

(EBS 오후6시55분)

인터넷을 이용한 주식거래가 늘고 있다. 네티즌들이 사이버 주식거래를 얼마나 이용하고 있는지와 직업별 이용도를 알아본다. 또 재미있게 주식을 즐길 수 있는 가상 증권사이트와 주식을 실전처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모의 증권투자 게임사이트를 소개한다.

식사준비 상호에 감동

◎당신 때문에

(MBC 오후8시20분)

잠든 상호를 바라보며 순영은 정우에게 전화를 걸어 현재 양평에 있는 자기의 상황을 얘기한다. 화가 난 정우가 쌀쌀맞게 대하자, 순영의 마음은 무거워진다. 하지만 상호가 슈퍼에서 장을 봐 식사 준비를 부산하게 하는 것을 보고는 순영은 감동한다. 한편 서귀옥은 직접 순영을 찾아가 상호가 있는 곳을 물어 보겠다며 집을 나선다.

도미니카 이민 개척사

◎한민족 리포트 (KBS1 밤12시)

도미니카에 공장을 일구고 도시를 재건한 한국인 신우영! 그의 파란만장한 도미니카이민 개척사를 들어본다. 한인으로서 최초로 도미니카에 이주한 그는 한국회사를 수출공단에 유치하여 도미니카 국가의 부를 창조하는데 기여한 민간외교관이다. 뿐만 아니라 빈민촌의 교육을 위해 학교를 세우고 수시로 방문한다. 도미니카 국가 발전의 장래를 짊어지고 있는 신우영 사장을 만나 그의 꿈과 도전 정신을 알아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