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의 북한 평양교예단이 서울에서 첫 단독공연을 갖기 위해 오는 29일 한국에 온다.
평양교예단은 이날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을 경유, 차이나에어 전세기편으로 오후 3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서울에 들어온다.
이번에 서울을 찾는 평양교예단은 김유식 예술부단장을 단장으로 한 공연단 62명과 악단 15명, 연출가와 기술진 등 모두 102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서울에 머무르는 동안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오는 6월 3일 오후 7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일까지 하루 한두차례씩 모두 13차례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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