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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유치경쟁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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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내 일부 읍·면이 달성군청 유치전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달성군 현풍·구지·유가면 등 3개 번영회는 30일 달성 남부지역으로 군청을 유치하려고 각계 인사 70여명으로 구성된 '군청 유치추진위원회'를 결성키로 했다. 이들은 "교육·교통여건이 우수한 현풍은 군단위 기관이 대부분 자리잡은데다 건설예정인 20만 신도시의 중심지여서 군청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유치위원회는 다음달 8일 현풍면사무소에서 출범해 3개면이 조직적인 유치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논공읍 번영회도 지난달 군청유치를 선언하고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택지개발사업이 시행중인 논공읍 금포지구의 시공회사 국제토건은 3천여평을 군청 부지로 내놓겠다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군청이전지 선정을 영남대 연구팀에 용역의뢰한 달성군의회는 '최적지 1곳만을 정하는 연구기준에 동의한다'고 결정, 군청이전 후보지는 1곳만 발표 예정이다.

姜秉瑞기자 kbs@ima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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