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피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치코 日 왕비 80억원 가량 유산 상속 포기

일본의 미치코(美智子) 왕비가 친정 아버지가 남긴 8억엔(약 80억원) 가량의 유산을 포기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미치코 왕비는 니세이(日淸)제분의 창업주로 지난해 95세에 세상을 떠난 친정 아버지 쇼다 에이자부로(正田英三郞)씨가 남긴 유산을 받지 않기로 했다.

쇼다씨가 남긴 재산은 닛세이 제분의 주식과 자택 부동산, 별장, 저축금 등 33억엔 가량으로 알려지고 있다.

2남2녀의 장녀인 미치코 왕비는 어머니가 이미 별세했기 때문에 민법상 전체 유산의 4분의 1을 상속할 권리가 있으나 본인이 거절했다.

일본 언론은 미치코 왕비가 유산을 포기한 것은 "민간인 신분을 떠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란 의회, 혁명후 첫 여성 상임위원

이란 의회는 30일 이슬람혁명 후 처음으로 여성을 의회업무를 감독하는 위원회 위원으로 선출했다.

섬유기술자 출신인 좌파 이슬람 노동당 소속 소헤일라 졸로다르자데(41)는 이란의회 사상 처음으로 이 자리에 올랐다.

졸로다르자데는 1979년 이슬람 혁명 당시 노동자 투사로서 노동자들을 혁명세력으로 동원하는데 앞장섰다.

졸로다르자데는 또 마약중독과 싸우는 단체를 창설했고, 최근에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사회보호장치를 박탈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이끌었다.

개혁파는 27일 개회한 이번 의회에서 전체 의석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