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보호 대상자에게 무료로 주택을 보수해 주는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는 올해 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활보호 대상 35가구를 대상으로 세대당 200만원씩을 들여 지붕, 벽체, 부엌, 보일러 등 노후주택 보수 사업을 펴고 있다시는 지난 95년부터 특수시책 사업으로 현재까지 4억여원을 들여 262 세대에 대한 주택 보수 사업을 실시했고 2004년까지 220가구를 추가 보수할 계획이다.
-張永華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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