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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밤9시55분)

다시 저녁 뉴스로 복귀한 영미는 선미가 복수할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에 핸드폰에 유난히 신경쓴다. 라디오 심야 프로를 배정받은 선미는 실력을 쌓아 나간다. 형철은 밤마다 선미의 방송을 들으며 익명의 엽서를 띄운다. 한밤 중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나오던 선미는 차를 세워 놓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형철과 마주친다.

현장르포 제3지대-만화학교 교실 풍경

국내 최초인 공립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의 자유롭고 독특한 교실 풍경을 담는다.만화같은 만화 학교로 수업시간에도 만화를 맘껏 볼 수 있고, 교실 책상위에는 각종 동물들이 걸어 다닌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회나 공모전을 위해서는 밤샘 작업도 마다하지 않는 이들은 9대1의 높은 경쟁력을 뚫고 입학했다. 애니메이션 영재들이 펼치는 핑크빛 세상을 만난다.

소설 목민심서-천만호 글몰라 이용당해

(KBS2 밤9시20분)

김상흠은 씨아를 싼 값에 대량으로 생산한다. 자금사정이 악화되자, 어쩔 수 없이 객주인 김충수에게 자금을 유통해달라고 청한다. 이에 김충수는 시험삼아 천만호에게 일을 시킨다. 하지만 천만호는 자신이 글자를 모른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돈을 빌리러 온 시전 상인은 천만호가 글을 읽을 줄 모르자, 이를 이용해 일을 꾸민다.

팝콘 -영훈 위한 깜짝 생일파티

영훈은 아침에 혼자 쓸쓸히 생일을 맞는다. 사무실에서는 영훈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 현수는 영훈 몰래 영훈이 갖고 싶어하던 주머니 칼을 선물한다. 현수는 영훈과 함께 촬영장소 헌팅을 가기 위해 김밥을 준비한다. 하지만 다음날 영훈은 광고 기획사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이일로 인해 현수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데….

정운영의 100분토론-남북회담과 한미관계

(MBC 밤10시55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바람직한 한미관계와 통일의 길을 모색한다. 남북정상회담을 열흘 앞두고 미국을 비롯한 주변 강대국들의 반응은 대단한 환영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에 따라 달라지는 국제관계속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외교관계에 새로운 방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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