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상담교사 자격 대학강좌 알고보니 고액 장삿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교 교사로서 상담교사 자격증을 따려고 한다. 요즘 상담교사 자격증을 따려는 교사들이 아주 많은데 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대학원에서 해당 연수과정을 이수해야만 한다. 상담교사 연수의 규정 강의시간은 90시간인데 대학에서는 이걸 15일 코스로 나눠 하루에 6시간씩 가르친다.

그런데 그 15일동안의 수업료가 무려 100만원이나 된다. 단 90시간을 배우는데 수업료가 100만원이라는건 너무나 비싸고 대학에서는 그걸 마치 수익사업으로 이용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교육부는 기왕에 교사들에게 상담교사 자격증을 부여하기 위해 이런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면 교육이수 자격 인증 부여기관을 다양화해주든지 아니면 대학측에 이 연수비용을 대폭 줄여주도록 해줬으면 한다.

유은진(상주시 은척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