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사로서 상담교사 자격증을 따려고 한다. 요즘 상담교사 자격증을 따려는 교사들이 아주 많은데 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대학원에서 해당 연수과정을 이수해야만 한다. 상담교사 연수의 규정 강의시간은 90시간인데 대학에서는 이걸 15일 코스로 나눠 하루에 6시간씩 가르친다.
그런데 그 15일동안의 수업료가 무려 100만원이나 된다. 단 90시간을 배우는데 수업료가 100만원이라는건 너무나 비싸고 대학에서는 그걸 마치 수익사업으로 이용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교육부는 기왕에 교사들에게 상담교사 자격증을 부여하기 위해 이런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면 교육이수 자격 인증 부여기관을 다양화해주든지 아니면 대학측에 이 연수비용을 대폭 줄여주도록 해줬으면 한다.
유은진(상주시 은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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