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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특위, 9월까지 합의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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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위원회 근로시간단축특별위원회(위원장 신홍)는 2일 근로시간 제도개선을 위한 특위차원의 합의안을 오는 9월 하순까지 마련키로 했다.

근로시간단축특위는 이날 오전 노사정위 회의실에서 신 위원장 등 16명의 특위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세부 운영일정을 합의했다.

이날 합의된 운영일정에 따르면 내달 초순께부터 근로시간에 대한 실태조사가착수되며 노.사 양측의 의견안을 접수, 7, 8월중 토론 및 공청회 등을 거쳐 9월 하순까지 합의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위에서 마련된 합의안은 노사정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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