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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집단태업 돌입 의사協 3만여명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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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56)는 4일 오후 2시 정부과천종합청사 앞 잔디구장에서 회원과 대학생 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잘못된 의약분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대회에서 △약사의 대체조제 및 임의조제 봉쇄 장치 마련 △의약분업 시범사업 실시 △진료수가 체계 전면 개편 △국민건강보호법 법적 완비 등을 요구하고이같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20일부터 집단태업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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