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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대표선발 6차전 대구.경북 궁사4명 최종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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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남녀궁사 5명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최종 7차선발전에 진출했다.

지난3일 태릉선수촌에서 끝난 2000년 시드니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6차선발전 마지막날 경기결과 남자부의 경북 예천군청 장용호와 대구 중구청 정재헌이 6명을 뽑는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장용호는 이날 최종배점 21.5점을 획득하며 남자부 1위에 올랐고 정재헌도 김청태(울산남구청).오교문(인천제철).이태영(상무).김경호(인천계양구청)와함께 최종전에 진출했다.

또 여자부에서는 경북 예천군청 김수녕이 배점 17.5점으로 인천시청 김남순(24.5점)의 뒤를 이어 7차전에 진입했고 대구 서구청 정창숙과 경북 경주여고 최남옥도 강남대 강현지와 경기체고 윤미진과 함께 6차전 문턱을 넘었다.

한편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태릉선수촌에서 시드니 올림픽에 파견할 국가대표 남여 3명씩을 선발하는 최종7차전을 가질 열릴 예정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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