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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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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제45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전몰군경유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1만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전10시 대구시 남구 앞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열린다.

같은 날 경북 상주시 충혼탑을 비롯 각 시.군 충혼탑 25군데에서도 경북도와 각 시군별로 추념식을 갖는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오는 10일까지 호국.보훈의 참뜻을 기리는 '추모의 기간', 11일부터 20일까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위문과 포상, 호국.보훈 문화행사를 갖는 '감사의 기간', 21일부터 30일까지 6.25기념행사와 전적지 및 통일안보교육장 탐방을 하는 '화합단결의 기간'별 행사를 연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오는 17일 앞산공원 충혼탑에서 초.중.고교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청소년 호국백일장'을 비롯, 6.25를 전후해 '호국보훈의 달 웅변대회','6.25전쟁 50주년기념 학예행사','참전학도병 명예졸업장 수여식'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우방타워랜드는 오는 8일 국가유공자 및 유족 1천명을 초청해 위안행사를 열고 냉천자연랜드는 6월 한달동안 국가유공자와 유족(동반가족 1인포함)에 대해 무료입장 및 유희시설을 무료로 이용토록 한다.

이와 함께 대구여성차병원, 동보한방병원, 덕운부부한의원, 가야기독병원 등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무료진료 및 건강검진을 한다.

金炳九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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