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매일신문사장기 2부 우승팀 버팔로가 1부 승격후 첫 승을 챙겼다.버팔로는 4일 경북고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제13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6월 첫째주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쳐 14대5, 5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5패후 1승을 올렸다.
1부 오리온즈는 파워히트를 9대8로 제치고 6전 전승으로 단독선두를 달렸고 2부 다이아몬드와 직장리그 삼립산업은 각각 다이너스티, 도시가스를 물리치고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1부리그
버팔로 14-5 레인저스
오리온즈 9-8 파워히트
▲2부리그
프렌즈 10-1 성광라이거
야사단 19-3 그린보부
드레곤즈 14-1 영 웅
에쿠스 10-1 한울스타키드
헌터스 15-11 세븐스타
롯데칠성 10-0 명성헬스
다이아몬드 34-4 세라믹스
슈퍼라이거스 15-6 블랙호크
▲직장리그
한국게이츠 15-1 비락우유
대구시청 8-8 교보생명
삼립산업 19-13 도시가스
대구은행 6-3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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