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법인 가운데 17개사는 대주주가 없거나 있어도 지분율이 15% 미만이어서 적대적 기업인수합병(M&A)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협회는 6일 코스닥 등록기업 중에서 지분율 5% 이상의 대주주가 없는 기업은 동남리스금융과 보성인터내셔널, 삼보정보통신, 서울시스템, 중소기업은행, 한국창투 등 모두 6개사라고 밝혔다.
또 대주주 지분율이 15% 미만인 기업은 새롬기술과 한국신용평가정보, 필코전자, 중부리스금융, 현대멀티캡, 도드람사료, 프로칩스, 디에스피, 국제종합건설, 평화은행, 사람과 기술 등 11개사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