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귀던 여대생 절교선언 앙심 "같이 잠잤다" 전단지 대량 배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인으로 지내던 여학생이 절교를 선언하자 남학생이 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내용 등을 담은 전단지를 캠퍼스 곳곳에 뿌려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전북대 A군은 캠퍼스 커플인 B양이 '그만 만나자'고 요구하자 이에 격분, B양의 실명은 물론 학번, 학과까지 밝힌 전단지 수백여장을 복사해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각 대학 건물에 쌓아 놓았다.

A군은 전단지에서 "혼자 살고 있는 나의 집에서 그녀는 일주일에 1, 2번씩 외박을 했다"며 1년 반동안의 만남에서 수시로 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것을 암시.

이에 대해 학생들은 "'캠퍼스판 O양 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을 어물쩡 회피하지 말고 피해자와 학생단체, 수사기관이 나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