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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입물가 2.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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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입물가가 4월에 비해 2.5%나 올랐으며 수출물가도 0.4% 상승했다.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중 수입물가는 원유를 비롯, 비철금속과 모피 등이공급 불안정을 보이면서 기초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소비재 가격도 냉동어류의 어획량 감소 등으로 올라 전월대비 2.5% 상승했다.

대미 환율이 전달에 비해 0.92% 오른 것도 수입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부문별로는 원자재가 3.2%, 소비재가 1.6% 상승했으며 자본재는 0.2% 하락했다.수출물가는 석유제품이나 D램, 직물류 가격이 오르고 환율도 상승하면서 전달에비해 0.4% 올랐다.

부문별로는 광산품이 0.7%, 공산품이 0.5% 각각 상승했으며 농림수산품은 1.7%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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