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다임러 제휴 임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자동차가 다임러 크라이슬러사와의 포괄적인 제휴를 앞두고 지분매각 비율 등 자본제휴 규모를 놓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결과가 주목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자본제휴와 대우차입찰 컨소시엄 구성, 월드카 생산, 상용차 합작공장 운영 등 크게 4가지 분야를 놓고 다임러사와 협의를 진행중이지만 지분매각 비율과 가격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대차 관계자는 "다임러에 대한 지분 매각 비율은 10% 안팎에서 조율중인 것으로 알지만 비율과 가격을 놓고 막판 협상이 진행중이어서 아직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지는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우차입찰 컨소시엄의 경우 독점논란이나 해외매각에 부정적인 여론과 인수자금 분담 등을 감안한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현대차가 대우차 국내 부문의 19.9% 지분을, 다임러는 40∼50%를 각각 갖고 나머지는 채권단이 가지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