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정중동 분위기
◇…내달 7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천시의회 의장단선거와 관련, 4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은 정중동 분위기.
의장선거엔 3선 경력의 현 김정기 의장을 비롯, 전 의장인 박희영 의원과 2선의 경력을 지닌 전정식 현 부의장, 의회자치행정위원회 한시종 위원장 등 4명이 자·타천으로 거론중.
또 부의장단 선거에는 재선의 의회운영위원회 이영웅 위원장, 김현구 의원 등 2명선으로 압축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이들 모두 아직은 서로간 동향만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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