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사않고 수업시간 딴짓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학교가 너무 변해가고 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선생님 그림자도 못 밟는다는 말이 있었는데…요즘은 선생님과 농담 따먹기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물론 사제 간에 가까이 지내는 건 좋지만 너무 지나 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인사 예절도 많이 없어졌다. 수업시작하기전 인사할때는 거의 절반이 딴짓을 하거나 친구와 얘기를 한다. 그리고 수업예절도 그렇다. 폰을 가지고 문자를 보내는 일은 일상 생활이 돼버렸고 자는건 거의 버릇같이 돼버렸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지적을 하면 반성은커녕 오히려 대들곤 한다.

학교가 변해 간다기 보다는 학생들이 변해 가고 있다. 지금 우리 자녀가 학교에서 이러지 않을까라는 부모님들의 관찰이 필요하다.

김희진 (화원여고 2)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