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13일 과수원과 산간지 텃밭 등에서 마약 원료인 앵속을 대규모로 재배한 서모(46·농업·상주시 화북면 중벌리)씨에 대해 마약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홍모(64·농업·상주시 함창읍 구향리)씨 등 4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4월 초순 상주시 화남면과 함창읍 일원 과수원과 텃밭 등에 2천270 포기의 앵속을 재배해 왔고 홍씨 등은 자신의 밭에 15포기에서 40포기씩 앵속을 재배해 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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