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교내 인공기 등장 공안당국 진퇴양난 '곤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대 학생들이 남북정상회담에 맞춰 학교내에 인공기를 대량 내걸어 공안당국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분단이후 처음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벌어지고 있는 분위기를 감안해 강제철거할 수도, 용인할 수도 없어 난감한 표정이다.

경북대 사범대 학생회는 12일 오후 4시쯤 남북정상회담 및 통일을 기원한다며 남북 통일을 상징하는 한반도기와 인공기, 태극기를 각각 150장씩 만들어 사범대 건물앞에 만국기 형태로 달았다.

경찰은 이날 학생들의 인공기 게양과 관련, 명백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법대로'처리해야할 입장이지만, 학교 당국 및 학생회측에 자진철거만 요청해놓은 상태다.李鍾圭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