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인 우리집 아이는 얼마전 토플시험을 치렀다. 우리 애처럼 요즘 아주 많은 고등학생들이 토플시험을 본다고 한다. 그 이유는 대입때 영어성적이 좋은 학생을 특차전형한다는데 그 기준을 토플시험으로 한대서 그렇다.
그런데 토플시험을 치르려면 주민등록증이 있어야 된다. 하지만 고등학생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그게 없으므로 시험주관처에서는 여권을 만들어가지고 오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그런 걸 전혀 예상못했다가 느닷없이 여권을 만들려고 시간도 뺏기고 경비도 꽤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이건 참 답답한 노릇이다. 고등학생이라 주민등록증이 없는 건 당연하고 학생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으로 학생증이 있는데 무조건 여권을 만들어오라는 건 너무한 처사다.
내생각으로는 학생증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꼭 다른 게 더 필요하다면 학생증과 함께 주민등록등본정도 제시하면 될 것 같다.
굳이 여권까지 만들어오라는 건 여러가지 측면에서 불편하고 낭비적 요소가 너무나 많다.
임정화(대구시 송현2동)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