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구암고가 제81회 전국체전 2·3차 평가전 하키대회에서 경덕여고를 2대0으로 누르고 이겼다. 구암고는 13일 두류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벌어진 여고부 경기에서 후반들어 신은정과 권정선이 잇따라 골을 터뜨려 승리했다.
그러나 이날 벌어진 달성고와 현풍고의 남고부경기에서는 폭력사고가 발생하는 불상사로 다시 경기를 갖기로 하는 오점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 사고는 달성고가 후반 경기종료 1분30초를 남기고 2대1로 이기는 상황에서 선수간 다툼이 응원하던 관중사이로 번져 결국 오는 27일 남은 시간만큼 나머지 경기를 다시 갖기로 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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