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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협력 선언문 7월 세계역사도시 회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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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5일부터 4일간 프랑스 몽펠리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역사도시 회의에서'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0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전폭지원 하는 내용이 담긴 공동협력 선언문이 채택된다.

15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7월5일 세계역사도시연맹이 주최하는 세계역사도시 회의에는 중국, 일본, 영국 등 세계 48개국 60여 역사도시의 대표 300여명이 참가, 역사도시의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을 모색한다.

이 자리에서 역사도시연맹은 소중한 문화유산이 무관심과 무분별한 개발에 파괴·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공동 대응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를 지원하는 공동협력 선언이 있을 예정이다.

이원식 경주시장은 "경주는 세계역사도시연맹 감사 도시로서 공동선언문에 문화엑스포 행사가 포함될 경우 외국인 관광유치에 기폭제가 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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