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있는 사람이 부고를 받고 문상이 난처한 경우 직접 찾아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고인에 대한 조문을 대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병원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마산 삼성병원 장례예식장은 14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E-메일로 부고와 조문을 할 수있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
삼성병원이 운영하는 인터넷 조문 시스템은 장례예식장내 분향소에 설치된 전용 컴퓨터를 통해 고인.의뢰인의 개인 E-메일 주소나 삼성병원 홈페이지 장례예식장의 E-메일로 사진, 고인과 관련된 내용 등을 병원내 담당자가 게재해 인터넷 조문이 가능토록 한 것.
병원관계자는 "멀리 떨어져 있거나 부득이 한 사유로 조문이 어려운 사람에게 인터넷으로 문상을 대신할 수 있어 예의를 저버리지 않는 등 조문부담을 덜기위해 인터넷 시스템을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창원.姜元泰기자 kw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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