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진정으로 예우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는 것이 보훈의 참뜻입니다"
2000 매일보훈대상 시상식 참석 및 대구지방보훈청 순시차 14일 대구에 온 김종성 국가보훈처 차장은 "국가유공자의 범위와 보상체계를 재검토하고 민족정기를 선양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며 전몰군경과 독립유공자,참전.제대군인들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월남전 및 국내 고엽제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무공수훈자 및 전몰군경유자녀에 대한 보상대책을 마련하겠다고도 했다.
"무공수훈자의 경우 생계가 어려운 분들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노령자에게도 영예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며 독립유공자도 2002년까지 사료를 집중 발굴해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2003년 대대적 포상을 실시하겠습니다"
참전군인과 관련해 김 보훈처 차장은 "관련법률을 개정해 오는 10월부터 65세 이상생활이 어려운 참전군인에게 일정액의 생계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고 경북 영천의 '영남지역 참전군인묘지'도 오는 10월 완공한다"고 말했다.
金炳九 k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