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시·군에 인센티브
경북도는 내년 축산물 수입개방에 대비, 초지조성 및 호맥재배 등 사료작물 재배 사업을 적극 장려, 배합사료비를 절감해 국제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경북지역 8천700여 농가에 41억4천여만원을 지원, 신규 초지조성 100ha와 이미 조성된 초지 보완 121ha, 사료작물재배 5천ha 및 볏짚 3만t을 암모니아 처리키로 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시·군 축산계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희망농가 신청을 받는다.
사료작물재배 생산실적이 우수한 시·군에는 사업자금 인센티브제가 적용되며 양축 경영개선에 앞장선 축산 농가 및 공무원에게는 표창도 줄 방침이다.
도는 한우 및 젖소 사육에 사료작물을 이용하면 가축의 수명연장은 물론 우유생산량 증가와 함께 사료용 곡물 수입을 줄여 외화도 절감케 될 것이라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裵洪珞기자 bh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