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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부모·아기들 수막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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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담배를 피우면 아기들은 치명적인 박테리아성 수막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의견이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팀에 의해 제기됐다.

담배 연기가 직접 또는 간접 흡연자 목구멍의 근육조직에 박테리아가 들러 붙는 것을 도와주며, 특히 아기들은 들이 마시는 담배연기가 많을수록 몸 속 박테리아도 많아진다는 것이 확인됐다는 것.

연구팀은 "수막염 발병 위험은 흡연자 아기들이 비흡연자 아기들 보다 두배나 높았다고"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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