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LG정유, 현대정유, S-Oil(옛 쌍용정유) 등정유 4사가 판매가격 및 영업활동에서 담합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이 석유제품 가격의 담합을 통해 소비자가격을 자의적으로 책정하고 이를 통해 폭리를 취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정유 4사는 지역별로 가격 및 영업 담합행위를 저질렀으며 특히 석유수입사로부터 석유제품을 공급받는 주유소가 이들의 폴주유소(특정 정유사 표지를 단 주유소)보다 싸게 판매할 경우 공동의 가격 인하정책을 통해 그 주유소를 고사시키는 수법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또 이들 정유 4사가 석유수입사들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된 지난해초부터 총 77억원의 자금을 공동 조성해 인천, 울산, 평택 등지의 저장탱크를 장기임차, 수입사들의 저장탱크 이용을 봉쇄하려 했다는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