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경기를 유치한 대구시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며 운전자의 예절에 관해 한마디 하고자 한다.
과거보다 점점 개선되고 있는 운전예절을 보면 고무적이지만, 여름철 더위에 창문을 열고 운전하면서 손을 뻗어 길바닥에 담배재를 털거나, 꽁초를 버리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간혹 바람이라도 날리는 날 담뱃재가 날리면 곤혹스럽기도하고, 꽁초를 휙 던지는 장면은 보기에도 민망하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이 있듯이, 작은 배려 작은 예절의 실천이 월드컵을 잘 치르고 나아가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클랙슨 소리가 대구에서 상당히 없어졌듯이 담배재와 꽁초를 거리에 버리는 버릇이 차츰 없어지기를 바란다.
조현무(goodnfl@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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