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찬호 내일 10승 재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스앤젤레스연합)박찬호(27.LA 다저스)가 29일(한국시간)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샌디에이고는 LA 다저스가 속해 있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꼴찌로 처져 있는 약팀인데다 박찬호에게 뚜렷하게 강한 타자가 없어 10승 고지 돌파에 절호의 기회로 여겨진다.

지난 98년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던 샌디에이고는 그 이후 전력이 크게 약화된데다 지난해 20승 투수 마이크 햄프턴마저 뉴욕 메츠로 이적, 이렇다할 간판 선수가 없는 편이다.

메이저리그 통산안타 3천개를 넘긴 '안타 제조기' 토니 그윈이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다 샌디에이고 타자 가운데 가장 타율이 높은 에릭 오웬스는 박찬호에게 지금까지 단 한개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했다.

박찬호가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최근 5연승을 달릴 때 보여준 컨디션만 유지한다면 손쉽게 10승 고지를 밟고 20승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