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균 영천시장이 내달 3일 사퇴한다.정 시장은 30일 확대간부회의 석상에서 건강악화를 이유로 다음달 3일 자진사퇴 하겠다고 밝히고 퇴임준비를 당부했다.
정 시장은 "그동안 많은 도움을 준 영천시민과 지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임기중 못다한 일을 남겨두고 떠나게 돼 가슴아프다"고 사퇴심경을 밝혔다.
정 시장은 모 주택업체로 부터 뇌물 1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5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천만원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중이다.
영천.徐鍾一기자 jise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