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8년 11월 착공돼 현재 포장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평양~남포고속도로 주변에 주택단지〈사진〉가 들어서고 있다고 북한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평양방송은 최근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만경대구역 금천동, 대평동에서부터 고속도로를 따라 "새로 살림집들이 수 많이 일떠서는데 그 수는 무려 수천세대에 달한다"고 전했다.
평양방송은 이 주택단지에는 고속도로 주변에 살고 있는 노동자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거주할 예정이라며 주택 신축과 함께 이미 있던 주택들과 공공건물의 보수작업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이번에 건설되는 살림집들은 농촌 살림집 표준설계대로 건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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