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자신탁증권(대표 조용상)이 지난달 19일부터 예약판매하고 있는 '삼성 믿고 탁 비과세상품'이 1일자로 판매고 1천억원을 돌파했다.
투신사의 비과세상품은 정부가 투자신탁회사로의 시중자금 유입을 유도, 채권매수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자금시장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를 허용한 상품. 일반저축은 이자소득에 대해 22%의 세금을 징수하는 반면 비과세상품은 세금이 전액면제되고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금융소득 종합과세에서 제외되는 혜택까지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삼성투신은 비과세상품의 운용대상을 대부분 국채나 공채, 통안증권 및 우량회사채로 하여 안전성에 최우선을 둘 방침이며 연 9%(면세효과 감안시 연 11~12%)의 목표수익률을 설정하고 있다. 삼성투신은 비과세상품 가입고객에게 화장품 등 사은품을 증정키로 했다.
李大現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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