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수가 신임의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의회는 3일 후반기 2년을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를 실시, 재선의 이수가(59)의원을 신임의장으로 선출했다. 이 의장은 연구 기능 활성화로 전문성을 높이고 민생현장을 발로 누비는 의회를 꾸리겠다고 의정 방향을 밝혔다.

-일부에서 우선 과제로 의회와 집행부간의 신뢰회복 문제를 제기한다. 견해는 무엇인가

▲양자간의 관계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이 많다. 계속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협조는 이어질 것으로 본다. 하지만 건전한 감시와 견제는 철저히 할 것이다.

-의장 후보 난립으로 선거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의원 각자가 모두의 소신에 따라 후보로 나섰고 표를 던졌다. 하지만 선거로 인한 후유증은 없을 것으로 보며 오히려 이를 계기로 단합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의정방향에 대해 간단히 밝혀 달라.

▲사비를 털어서라도 연구모임을 활성화시켜 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의장으로서 개인적인 욕심은 모두다 포기했으며 현안 문제를 직접 챙겨 방망이만 두드리는 의장은 절대 되지 않을 것이다.

-지하철 부채와 위천 문제 등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은 무엇인가.

▲모든 문제를 원칙에 따라 차근차근 접근하겠다. 그리고 집행부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해결해 나가겠다.

李宰協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